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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과라고 다 같은 한과가 아닙니다. 오랜 시간 경험과 실력을 쌓은 숙련된 한과 셰프들이 고객님이 주문해주신 선물과 제품을 제작하여 만듭니다. 10년 동안 꾸준히 길러온 강정이 넘치는 만의 노하우를 더 열정있는 젊은 친구들과 함께 이어나갑니다.
젊은전통: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(創造)한다는 뜻으로,옛것에 토대(土臺)를 두되 그것을 변화(變化)시킬 줄 알고 새 것을 만들어 가되 근본(根本)을 잃지 않아야 한다
신선한 제품을 위해 주문을 주시면 콩가루/ 깨/ 견과류 등을 직접 삶고 볶아 빻으며 느리지만 건강한 맛을 디자인합니다. 미리 만들지 않는 원칙으로 소량씩 만들기 때문에 예약을 통한 주문을 받습니다.
명절일 경우 택배 수령까지 넉넉하게 2주전에 미리 예약을 해주시고 떡 예약은 일정 수량이 넘어가면 더이상 주문을 받지 못합니다. 미리 사전에 전화주문을 통해 필요한 양을 상담받아 주문주시기 바랍니다.
맛 뿐만 아니라 선물하시는 분들의 멋, 품격을 생각하며 포장패키지 하나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.
받으시는분, 선물하시는 분 모두의 마음을 담아낸 강정이 넘치는 집의 패키지는 포장부터 케이스에 담긴 정교함까지 우수한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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